[서울포토]코로나 여파, 1인창업 활성화

[서울포토]코로나 여파, 1인창업 활성화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2-01 14:35
수정 2021-02-01 14: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6만 5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인 자영업자는 9만명 증가했다.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원을 둔 창업보다는 1인 창업이 더 활성화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테이크아웃 전용 커피 매장에서 자영업자가 일을 하고 있다. 202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6만 5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인 자영업자는 9만명 증가했다.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원을 둔 창업보다는 1인 창업이 더 활성화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테이크아웃 전용 커피 매장에서 자영업자가 일을 하고 있다. 202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6만 5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인 자영업자는 9만명 증가했다.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원을 둔 창업보다는 1인 창업이 더 활성화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테이크아웃 전용 커피 매장에서 자영업자가 일을 하고 있다. 202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