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6만 5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인 자영업자는 9만명 증가했다.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원을 둔 창업보다는 1인 창업이 더 활성화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테이크아웃 전용 커피 매장에서 자영업자가 일을 하고 있다. 202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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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6만 5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인 자영업자는 9만명 증가했다.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원을 둔 창업보다는 1인 창업이 더 활성화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테이크아웃 전용 커피 매장에서 자영업자가 일을 하고 있다. 202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6만 5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인 자영업자는 9만명 증가했다.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원을 둔 창업보다는 1인 창업이 더 활성화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테이크아웃 전용 커피 매장에서 자영업자가 일을 하고 있다. 2021.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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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