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입력 2021-06-03 22:28
수정 2021-06-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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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제66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군인이 소속부대 선임 전우의 묘를 돌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현충일인 6일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배를 받는다. 현충원 관계자는 “방문 시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제66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군인이 소속부대 선임 전우의 묘를 돌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현충일인 6일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배를 받는다. 현충원 관계자는 “방문 시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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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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