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선수들 생계 보장하라”… 투쟁 라이딩

“경륜 선수들 생계 보장하라”… 투쟁 라이딩

입력 2021-07-05 22:24
수정 2021-07-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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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들 생계 보장하라”… 투쟁 라이딩
“경륜 선수들 생계 보장하라”… 투쟁 라이딩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원들이 5일 서울 구로구 천왕역에서 여의도로 ‘투쟁 라이딩’에 나서기 전 최소 생계 보장과 경륜선수의 인권 보호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코로나19로 선수들이 실업자가 되는 등 생계 위기에 내몰렸는데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방관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스1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원들이 5일 서울 구로구 천왕역에서 여의도로 ‘투쟁 라이딩’에 나서기 전 최소 생계 보장과 경륜선수의 인권 보호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코로나19로 선수들이 실업자가 되는 등 생계 위기에 내몰렸는데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방관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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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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