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한산한 명동 거리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7-11 11:14 수정 2021-07-11 1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11/20210711500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단계 때는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2021.7.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단계 때는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2021.7.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단계 때는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2021.7.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