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배달의 민족’ 내비실거리 개선 촉구하는 배달 노동자들

[서울포토] ‘배달의 민족’ 내비실거리 개선 촉구하는 배달 노동자들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4-25 13:47
수정 2022-04-25 13: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5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내비실거리 요금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4. 25 박윤슬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내비실거리 요금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4. 25 박윤슬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내비실거리 요금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4. 2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