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세요” 수원 신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수원환경운동연합,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온다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6일 경기 수원시청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안고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다이인이란 ‘죽은 듯이 눕는다’는 뜻으로 일정 시간 드러누워서 펼치는 비폭력 시위를 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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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세요”
수원 신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수원환경운동연합,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온다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6일 경기 수원시청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안고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다이인이란 ‘죽은 듯이 눕는다’는 뜻으로 일정 시간 드러누워서 펼치는 비폭력 시위를 말한다. 연합뉴스
수원 신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수원환경운동연합,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온다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6일 경기 수원시청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안고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다이인이란 ‘죽은 듯이 눕는다’는 뜻으로 일정 시간 드러누워서 펼치는 비폭력 시위를 말한다.
연합뉴스
2022-10-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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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