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인천까지… 요트로 태평양 건너온 원정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리나 델 레이항에서부터 요트로 태평양 횡단에 나선 원정대가 92일 만인 4일 종착지인 인천 중구 왕산마리나 해상 계류장에 도착했다. 사진은 항로 약 1만 4000㎞를 함께한 ‘이그나텔라호’에서 남진우(오른쪽 첫 번째) 미주한인요트클럽 회장을 포함한 원정대원들이 마중을 나온 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LA서 인천까지… 요트로 태평양 건너온 원정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리나 델 레이항에서부터 요트로 태평양 횡단에 나선 원정대가 92일 만인 4일 종착지인 인천 중구 왕산마리나 해상 계류장에 도착했다. 사진은 항로 약 1만 4000㎞를 함께한 ‘이그나텔라호’에서 남진우(오른쪽 첫 번째) 미주한인요트클럽 회장을 포함한 원정대원들이 마중을 나온 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리나 델 레이항에서부터 요트로 태평양 횡단에 나선 원정대가 92일 만인 4일 종착지인 인천 중구 왕산마리나 해상 계류장에 도착했다. 사진은 항로 약 1만 4000㎞를 함께한 ‘이그나텔라호’에서 남진우(오른쪽 첫 번째) 미주한인요트클럽 회장을 포함한 원정대원들이 마중을 나온 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23-06-0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