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주 온양읍 산불, 완전 진화…닷새만”

[속보] “울주 온양읍 산불, 완전 진화…닷새만”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5-03-27 21:23
수정 2025-03-27 21: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26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형 산불이 닷새 만에 진화됐다.

울산시는 27일 “오늘 오후 8시 40분을 기해 온양 (대운산) 산불을 완전 진화했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주민 대피령도 해제됐다.

피해 면적은 931㏊(헥타르)로 추산된다.

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낮 12시 12분쯤 발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