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서 시내버스·승용차 ‘꽝’…중상 1명·경상 16명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4-20 06:49 수정 2025-04-20 06: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4/20/20250420500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9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그랜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버스 승객 1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버스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