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효성 1공장 증설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사

울산 효성 1공장 증설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사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6-07-14 15:18
수정 2016-07-14 15: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오후 1시 53분쯤 울산 남구 효성1공장 증설공사 현장, 높이 30m에서 볼트작업하던 박모(49)씨가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현재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