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018.6.19 [전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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