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된 영천 화장품 원료 공장… 1명 실종·3명 부상

잿더미 된 영천 화장품 원료 공장… 1명 실종·3명 부상

입력 2025-08-04 00:44
수정 2025-08-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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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 된 영천 화장품 원료 공장… 1명 실종·3명 부상
잿더미 된 영천 화장품 원료 공장… 1명 실종·3명 부상 3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큰불이 나 공장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방대원이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이날 오후 11시 현재 1명이 실종됐고 3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3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큰불이 나 공장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방대원이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이날 오후 11시 현재 1명이 실종됐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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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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