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行 경기·인천 경유버스 멈춰서나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와 인천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경유 버스 1700여대를 천연가스(CNG)버스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26일 미세먼지로 뿌연 서울 강남대로를 경기G버스가 다니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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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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