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폭염과 가뭄…녹조 어디까지 번지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13 16:48 수정 2018-08-13 16: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8/08/13/20180813800131 URL 복사 댓글 14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13일 오후 충남 부여군 백제보 모습. 녹조가 금강 백제보 하구까지 계속 번져 관계자들이 선박을 이용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 2018.8.1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