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험생 등 4만여명 결핵 검진 2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하고 있다. 결핵 확산 예방을 위한 마련된 이번 검진은 노량진 소재 학원 및 독서실, 고시원 400여곳의 이용자 4만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와 동작구 보건소도 함께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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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험생 등 4만여명 결핵 검진
2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하고 있다. 결핵 확산 예방을 위한 마련된 이번 검진은 노량진 소재 학원 및 독서실, 고시원 400여곳의 이용자 4만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와 동작구 보건소도 함께한다. 뉴스1
2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하고 있다. 결핵 확산 예방을 위한 마련된 이번 검진은 노량진 소재 학원 및 독서실, 고시원 400여곳의 이용자 4만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와 동작구 보건소도 함께한다.
뉴스1
2018-0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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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