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화 폐분교 숨어 있다가 이송되는 확진자들

[포토] 강화 폐분교 숨어 있다가 이송되는 확진자들

입력 2021-03-27 17:37
수정 2021-03-27 1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7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의 한 선택분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숨어있던 방문판매 업체 소속 교육생들이 방호복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관악구 소재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 교육생들이 이곳에서 비밀 합숙훈련하다가 집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뉴스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