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현직 부장검사, 금품·향응 받고 사건무마 청탁 의혹

[서울포토] 현직 부장검사, 금품·향응 받고 사건무마 청탁 의혹

입력 2016-09-05 14:26
수정 2016-09-05 14: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직 부장검사가 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사건무마 청탁에 나선 의혹이 제기된 5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6.9.5 박지환기자 popocar@seou.co.kr
현직 부장검사가 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사건무마 청탁에 나선 의혹이 제기된 5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6.9.5 박지환기자 popocar@seou.co.kr
현직 부장검사가 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사건무마 청탁에 나선 의혹이 제기된 5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6.9.5 박지환기자 popocar@seou.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