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안미현 검사 “문무일 총장도 외압” 폭로

[서울포토] 안미현 검사 “문무일 총장도 외압” 폭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15 14:04
수정 2018-05-15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가 15일 서울시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수사외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5.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가 15일 서울시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수사외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5.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가 15일 서울시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수사외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안 검사는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총장이 지난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을 소환하려는 춘천지검장을 호되게 질책하는 등 조사를 저지했다며 문 총장의 강요 혹은 직권남용 혐의점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5.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