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충격’...나중에 커서 어떻게 되려고?

188cm 11살 농구 선수 ‘충격’...나중에 커서 어떻게 되려고?

입력 2014-01-26 00:00
수정 2014-01-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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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월등하게 큰 흑인 농구 선수가 나온다. 놀라운 것은 이 선수의 나이가 11살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키 188cm에 77kg의 체격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린이 맞나”, “188cm 11살 농구 선수 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느 나라야”, “188cm 11살 농구 선수 앞으로 얼마나 더 크려고 하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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