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타이 17연승 성공… 보름만에 복귀 문태영 21점
모비스가 삼성을 상대로 역대 최다 타이인 17연승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모비스의 양동근(가운데)이 삼성 수비진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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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는 오리온스가 득점왕 트로이 길렌워터(24득점)와 찰스 가르시아(13득점) 외국인 쌍포를 앞세워 KCC를 92-63으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4-1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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