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지탱해주는 파트너...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물 속에서 지탱해주는 파트너...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입력 2015-06-16 19:06
수정 2015-06-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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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2015 유로피안 게임이 열린 가운데 이탈리아 싱크로나이즈 스위밍팀( Maxence Bellina and Maria Piffaretti )이 물구나무 서서 다리로 연기하고 있다.

Switzerland’s Maxence Bellina and Maria Piffaretti perform in the synchronized swimming duet free routine final event at the 2015 European Games in Baku on June 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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