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구 선생님

오늘은 야구 선생님

입력 2016-12-01 22:54
수정 2016-12-02 0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늘은 야구 선생님
오늘은 야구 선생님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주최로 열린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서 LG 오지환(왼쪽)이 참가 어린이가 공을 잡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오늘은 야구 선생님
오늘은 야구 선생님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주최로 열린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서 한화 이용규(오른쪽)가 어린이에게 송구 동작을 가르치는 모습이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주최로 열린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서 LG 오지환이 참가 어린이가 공을 잡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한화 이용규가 어린이에게 송구 동작을 가르치는 모습이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16-12-0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