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빅리그 데뷔 지연 심경 토로
연합뉴스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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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기회로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자만할 수 있었던 나에게 채찍을, 나의 멘털을 조금 더 강하게 키우는 기회인 것 같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행복과 행운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20-03-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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