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공동 6위, “너무 배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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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공동 6위, “너무 배가 보여...”

입력 2015-07-17 11:15
수정 2015-07-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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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9번홀 티샷
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9번홀 티샷


김세영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thumbnail -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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