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셰인 로리, 11언더파로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트로피 들었다.

아일랜드 출신 셰인 로리, 11언더파로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트로피 들었다.

입력 2015-08-10 10:46
수정 2015-08-10 1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셰인 로리
셰인 로리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순위

1.셰인 로리 -11 269(70 66 67 66)

2.버바 왓슨 -9 271(70 66 69 66)

3.저스틴 로즈 -7 273(67 71 63 72)

짐 퓨릭 (66 66 69 72)

5.로버트 스트렙 -6 274(68 70 68 68)

6.대니 리 -5 275(65 72 70 68)

다비드 링메르트 (70 71 66 68)

브룩스 켑카 (69 69 68 69)

헨리크 스텐손 (68 69 68 70)

10.조던 스피스 -4 276(70 68 72 66)

리키 파울러 (67 72 70 67)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