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우하람,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 우하람이 17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선에서 곧은 자세로 입수하고 있다. 우하람은 18명이 나선 준결선 6차 시기 합계 430.65점으로 결선에 11위로 진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이어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2연속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광주대회에서는 올림픽 정식 종목 중 개인전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의 결선 진출 12위까지 도쿄행 티켓을 부여한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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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우하람,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
우하람이 17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선에서 곧은 자세로 입수하고 있다. 우하람은 18명이 나선 준결선 6차 시기 합계 430.65점으로 결선에 11위로 진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이어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2연속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광주대회에서는 올림픽 정식 종목 중 개인전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의 결선 진출 12위까지 도쿄행 티켓을 부여한다. 광주 연합뉴스
우하람이 17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선에서 곧은 자세로 입수하고 있다. 우하람은 18명이 나선 준결선 6차 시기 합계 430.65점으로 결선에 11위로 진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이어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2연속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광주대회에서는 올림픽 정식 종목 중 개인전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의 결선 진출 12위까지 도쿄행 티켓을 부여한다.
광주 연합뉴스
2019-07-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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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