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북중미 최강 미국 꺾고 ‘북중미 골드컵’ 결승 진출… 최대 이변

자메이카, 북중미 최강 미국 꺾고 ‘북중미 골드컵’ 결승 진출… 최대 이변

입력 2015-07-23 14:46
수정 2015-07-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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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아드리안 마리아파(19번)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돔에서 열린 ‘2015 북중미 골드컵’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2-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오르자 기뻐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자메이카의 아드리안 마리아파(19번)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돔에서 열린 ‘2015 북중미 골드컵’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2-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오르자 기뻐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22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돔에서 열린 ‘2015 북중미 골드컵’ 준결승전에서 자메이카는 미국을 2-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자메이카는 전반 30분 대런 마톡스의 헤딩 선제골에 이어 35분 길스 반즈가 프리킥 결승골을 터트려 후반 2분 마이클 브래들리의 만회골에 그친 미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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