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AFP 연합뉴스
‘손나우두’ 오랜만이야
토트넘의 손흥민이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공을 받고 있다. 6개월여 만의 재대결에서 양팀은 각각 한 골을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팀 합쳐 최고 평점(7.9)을 받았다.
런던 AFP 연합뉴스
런던 AFP 연합뉴스
런던 AFP 연합뉴스
2020-06-2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