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우리銀 임직원 결연마을서 농활 입력 2011-05-13 00:00 수정 2011-05-13 00: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5/13/201105130170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순우(왼쪽 두번째) 우리은행장이 12일 경기도 안성 유별난마을을 찾아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이 마을에서 모내기와 고구마 파종 등을 하며 농촌 일손을 도왔다. 왼쪽부터 임혁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이 행장, 박사영 유별난마을 이장. 2011-05-1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