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회장 수재민 성금 1억

김윤 삼양회장 수재민 성금 1억

입력 2011-09-03 00:00
수정 2011-09-03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윤 삼양그룹 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폭우와 태풍으로 수해를 당해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속히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9-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