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르게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의류업계에서 여름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아이다스는 18일 360도 통풍 시스템을 갖춘 ‘클라이마쿨 레볼루션’ 러닝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든 각도에서 시원한 공기를 유입시켜 땀과 열기를 증발, 쾌적한 달리기를 가능하게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옴니프리즈 제로’ 시리즈를 내놓았다.
땀이나 수분과 반응하면 온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옴니프리즈 제로 소재를 사용했다.
캐주얼 브랜드 PAT는 소재 자체에 반영구적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썬 블록 웨어’를 출시했다.
리바이스의 ‘쿨 맥스진’은 청바지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기능성 소재인 쿨 맥스 원단을 사용한 제품. 부드러우면서도 통기성을 극대화해 여름에도 쾌적하게 청바지를 입을 수 있다.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화려한 색상의 스트랩 디자인이 돋보이는 ‘후라체 콜렉션’을 지난달부터 발 빠르게 판매 중이다.
연합뉴스
아이다스는 18일 360도 통풍 시스템을 갖춘 ‘클라이마쿨 레볼루션’ 러닝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든 각도에서 시원한 공기를 유입시켜 땀과 열기를 증발, 쾌적한 달리기를 가능하게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옴니프리즈 제로’ 시리즈를 내놓았다.
땀이나 수분과 반응하면 온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옴니프리즈 제로 소재를 사용했다.
캐주얼 브랜드 PAT는 소재 자체에 반영구적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썬 블록 웨어’를 출시했다.
리바이스의 ‘쿨 맥스진’은 청바지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기능성 소재인 쿨 맥스 원단을 사용한 제품. 부드러우면서도 통기성을 극대화해 여름에도 쾌적하게 청바지를 입을 수 있다.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화려한 색상의 스트랩 디자인이 돋보이는 ‘후라체 콜렉션’을 지난달부터 발 빠르게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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