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런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한-EU FTA 5주년 성과와 도전 심포지엄’에서 크리스토프 하이더(왼쪽) ECCK 사무총장과 박찬호(가운데) 전경련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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