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바흐리 본사에서 정기선(왼쪽 두 번째)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부문장과 알리 알하르비 바흐리사 최고경영자(CEO)가 스마트십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11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십 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비와 배출가스 등을 줄일 수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2017-05-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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