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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명품 사자”… 코로나·더위 뚫은 면세점 세일
21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을 찾은 고객들이 최대 50% 할인하는 재고 면세품을 사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21~26일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는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로 하루 입장객을 400~500명 수준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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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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