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추가선정 안할 것” 권도엽 국토부장관 밝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그는 “정부는 최근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이미 지정된 신도시를 계획대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2015년 이후에는 시장 상황을 봐서 신도시 개발로 공급 등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2-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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