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후 첫 금통위 주재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2.5.26 뉴스1
이는 지난 1월(1%→1.25%)과 4월(1.25%→1.5%)에 이어 올해 들어 3번째 금리 인상이다.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린 것은 2007년 7~8월 이후 약 15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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