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문 닫힌 롯데백화점 본점
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 문이 굳게 닫힌 가운데 위생모를 쓴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백화점 측은 이날 휴점했다.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본점 근무인원 37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진행 중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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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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