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IFA 2022’서 라인업 펼쳐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9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2’에서 선보일 비스포크 주방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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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 ‘비스포크 홈’ 라인업을 총출동시킨다. 특히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냉장고와 3분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새로 출시하는 오븐 등 비스포크 주방 가전들을 중심으로 유럽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연간소비전력량을 기존 A등급 제품보다 10% 줄인 신제품 ‘2도어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등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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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주방 가전은 색상, 소재를 선택할 수 있고 가구에 맞춰 설치하는 ‘빌트인 룩’ 디자인을 적용해 빌트인 가전 선호도가 높은 유럽 소비자에게 안성 맞춤”이라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주방 경험을 전하며 시장 영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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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분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출시할 ‘비스포크 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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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좁은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제품 크기를 줄인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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