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별/김솔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별/김솔

입력 2015-06-12 18:10
수정 2015-06-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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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김솔


멀리서 반짝이는 것 가까이 가 들여다보면 떨고 있죠

떨림이 돋아 핀 꽃처럼

당신,
2015-06-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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