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제작의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제작의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

입력 2014-01-20 00:00
수정 201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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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시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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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제작의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

얼굴 없는 시계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얼굴 없는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얼굴 없는 시계의 공식 명칭은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는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작품이다.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 알려주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얼굴 없는 시계,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 만든 이유가 반전이네”, “얼굴 없는 시계, 5분 마다 진동오면 불편하지 않을까”, “얼굴 없는 시계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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