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독면 쓰고 거리 나선 베네수엘라 시위대

[포토] 방독면 쓰고 거리 나선 베네수엘라 시위대

입력 2014-03-13 00:00
수정 2014-03-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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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동안 경찰이 쏜 최루가스 속을 걸어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곳곳에서 학생 주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지난 1달 동안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율은 56%를 기록했고 식료품점에서 일부 상품은 줄 서야 살 수 있다. 베네수엘라의 살인 범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에 베네수엘라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카라카스=AP/뉴시스
베네수엘라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동안 경찰이 쏜 최루가스 속을 걸어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곳곳에서 학생 주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지난 1달 동안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율은 56%를 기록했고 식료품점에서 일부 상품은 줄 서야 살 수 있다. 베네수엘라의 살인 범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에 베네수엘라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카라카스=AP/뉴시스


베네수엘라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동안 경찰이 쏜 최루가스 속을 걸어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곳곳에서 학생 주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지난 1달 동안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율은 56%를 기록했고 식료품점에서 일부 상품은 줄 서야 살 수 있다. 베네수엘라의 살인 범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에 베네수엘라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카라카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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