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계인 모여 홀딱 벗고 자전거 타는 날

[포토] 전세계인 모여 홀딱 벗고 자전거 타는 날

입력 2014-03-16 00:00
수정 2017-10-24 17: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