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흙으로 뒤덮인 마을에 암탉 한 마리만 ‘덩그러니’

[포토] 진흙으로 뒤덮인 마을에 암탉 한 마리만 ‘덩그러니’

입력 2015-11-09 15:57
수정 2015-1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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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지역 댐 붕괴가 일어난 지 3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진흙으로 뒤덮여 황폐해진 브라질의 벤토 로드리게스에 암탉 한 마리가 전깃줄 위에 올라가 있다. ⓒ AFPBBNews=News1
광산지역 댐 붕괴가 일어난 지 3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진흙으로 뒤덮여 황폐해진 브라질의 벤토 로드리게스에 암탉 한 마리가 전깃줄 위에 올라가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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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지역 댐 붕괴가 일어난 지 3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진흙으로 뒤덮여 황폐해진 브라질의 벤토 로드리게스에 암탉 한 마리가 전깃줄 위에 올라가 있다. ⓒ AFPBBNews=News1
광산지역 댐 붕괴가 일어난 지 3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진흙으로 뒤덮여 황폐해진 브라질의 벤토 로드리게스에 암탉 한 마리가 전깃줄 위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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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지역 댐 붕괴가 일어난 지 3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진흙으로 뒤덮여 황폐해진 브라질의 벤토 로드리게스에 암탉 한 마리가 전깃줄 위에 올라가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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