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뎃손가락 치켜든 소프트볼 소녀 선수들 미국 소녀들이 소프트볼 경기 승리 후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가 ’주니어 리그 월드시리즈’ 대회 탈락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12~14세 소녀로 이뤄진 이 팀은 전날 방문 경기에서 홈팀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터였다. 사진은 미국 버지니아 주 메카닉스빌 출신 소프트볼 소녀 선수들이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모습. 사진에는 탈락한 홈팀을 향한 조롱으로 보이는 ’주인, 조심해’(watch out host)라는 캡션이 달렸다. 2017.8.7 [스냅챗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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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뎃손가락 치켜든 소프트볼 소녀 선수들
미국 소녀들이 소프트볼 경기 승리 후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가 ’주니어 리그 월드시리즈’ 대회 탈락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12~14세 소녀로 이뤄진 이 팀은 전날 방문 경기에서 홈팀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터였다. 사진은 미국 버지니아 주 메카닉스빌 출신 소프트볼 소녀 선수들이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모습. 사진에는 탈락한 홈팀을 향한 조롱으로 보이는 ’주인, 조심해’(watch out host)라는 캡션이 달렸다. 2017.8.7 [스냅챗 캡처=연합뉴스]
미국 소녀들이 소프트볼 경기 승리 후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가 ’주니어 리그 월드시리즈’ 대회 탈락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12~14세 소녀로 이뤄진 이 팀은 전날 방문 경기에서 홈팀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터였다. 사진은 미국 버지니아 주 메카닉스빌 출신 소프트볼 소녀 선수들이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모습. 사진에는 탈락한 홈팀을 향한 조롱으로 보이는 ’주인, 조심해’(watch out host)라는 캡션이 달렸다.
스냅챗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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