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드코스트의 명물’ 금빛 비키니 미녀 주차요원들

[포토] ‘골드코스트의 명물’ 금빛 비키니 미녀 주차요원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4-11 16:56
수정 2018-04-11 16: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골드코스트의 명물이기도 한 금빛 비키니를 입은 미녀 주차요원들(meter maids)이 지난 7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서퍼스 파라다이스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