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12~17일 열려 
‘더 스파크스 브라더스’, ‘더 컨덕터’
‘천 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 등 경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영화 ‘더 스파크스 브라더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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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크스 브라더스’는 ‘명품 B급 영화의 제왕’으로 불리는 미국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다.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50년간 25개 앨범을 발매한 밴드 스파크스의 음악 세계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롬·러셀 마엘 형제의 노래를 이야기하며 기억에서 잊힌 록 음악 세계를 재발견한다. ‘베이비 드라이버’(2017)를 연출한 라이트 감독은 특유의 유머 감각을 곁들여 스파크스 형제에 대한 유쾌한 헌정작을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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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컨덕터: 매린 올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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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 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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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이 쿠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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