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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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09 01:20
수정 2019-10-0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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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원(전 한국전력 강원지사장)씨 별세 대현(광주제일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33

●신재진(전 원주·인제·정선·영월 교육장)씨 별세 문선(전 LS글로벌 대표이사) 호선(전 앰코코리아 전무이사)씨 부친상 백진현(목사) 서철수(전 영월 석정여고 교장)씨 장인상 서규하(롯데물산 홍보팀 책임)씨 외조부상 7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31)787-1509

●백경훈(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씨 장모상 8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4시 30분 (02)857-0444

●김성규(세종문화회관 사장)씨 홍규(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민규(포스코에너지 차장)씨 모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조강득(전 야탑고 교장)씨 별세 혜영(제일감정평가법인 이사) 동신(한화정밀기계 차장)씨 부친상 최익규(서울시청 기획조정실 근무) 김진영(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장) 김보현(엘앤케이인베스트먼트 부대표)씨 장인상 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20

●윤경식(한국배구연맹 전 사무차장)씨 모친상 8일 구로고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857-0444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견고한 폭우 방어 태세, 연희1구역재개발조합이 주민 안전 보장 확실한 기여”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2년 전 폭우로 축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연희동 주민들이 이번 폭우로 지반 붕괴 등을 우려하는 민원을 전함에 있어, 직접 순찰한 결과 현재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특히 경사가 가파른 지역인 홍제천로2길 일대의 안전을 위해 연희동 연희1구역재개발조합에서 방벽 공사 및 기반 시설 보강으로 견고한 대비가 구축되었음을 전했다. 문 의원은 “2년 전 여름, 폭우가 쏟아지는 중에 연희동에서는 축대가 무너지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다행히 매몰되거나 사고를 입은 주민은 없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삶에 충격을 가했다. 그러한 사고가 있었기 때문인지 폭우경보가 있는 날이면 연희동 해당 일대 주민들의 우려가 늘 들려온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특히 연희동 홍제천로2길 일대는 경사가 가파른 탓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는 물줄기 역시 빠르고 강한 힘으로 쏟아져 내려오기에 매우 위험함은 모두가 익히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본 의원이 직접 야간에 현장을 순찰한 결과, 다행히도 미리 구축된 방벽과 벙커형 주차장의 견고하고 또 체계화된 물 빠짐 구간 구축으로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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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윤(한화투자증권 청주지점 지점장)씨 부친상 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하나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043)270-8400
2019-10-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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