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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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2 22:06
수정 2021-12-0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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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전 강원연구원장)씨 별세, 최윤석·은석씨 부친상=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일. (031)219-6654

●김영찬씨 별세, 김현수(경기 분당경찰서 수사과장 경정)씨 부친상=1일 용인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031)678-7600

●김순옥씨 별세, 남우엽(뉴스제주 대표)씨 장모상=2일 에스중앙병원, 발인 4일. (064)747-1188

●정옥진씨 별세, 이종미·종은·종석·종필·종위(재캐나다·목사)씨 모친상, 김영권(법무법인 지산 대표변호사)·김영일(구례군 번영회장)씨 장모상, 김희윤(아시아경제 기자) 외조모상=11월 2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4일. (062)713-5012

●이방수(전 고성·합천·의령군수)씨 별세, 이인영(신라중 교감)·소영(동화구연가)·상은(숭실대 교수)·지영(서울메디케어치과원장)·혜영·주영씨 부친상, 이정구(㈜동현 전무이사)·조송현(인저리타임 대표)·김상용(중앙대 로스쿨 교수)·이태호(다세움건설 본부장)·권민현(SK하이닉스 팀장)씨 장인상, 정수정씨 시부상=2일 강남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010-9318-9217

●정순희씨 별세, 이정화(경남 김해시의회 의원)씨 모친상=2일 경남 거창군 서경병원, 발인 4일. (055)945-0130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견고한 폭우 방어 태세, 연희1구역재개발조합이 주민 안전 보장 확실한 기여”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2년 전 폭우로 축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연희동 주민들이 이번 폭우로 지반 붕괴 등을 우려하는 민원을 전함에 있어, 직접 순찰한 결과 현재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특히 경사가 가파른 지역인 홍제천로2길 일대의 안전을 위해 연희동 연희1구역재개발조합에서 방벽 공사 및 기반 시설 보강으로 견고한 대비가 구축되었음을 전했다. 문 의원은 “2년 전 여름, 폭우가 쏟아지는 중에 연희동에서는 축대가 무너지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다행히 매몰되거나 사고를 입은 주민은 없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삶에 충격을 가했다. 그러한 사고가 있었기 때문인지 폭우경보가 있는 날이면 연희동 해당 일대 주민들의 우려가 늘 들려온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특히 연희동 홍제천로2길 일대는 경사가 가파른 탓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는 물줄기 역시 빠르고 강한 힘으로 쏟아져 내려오기에 매우 위험함은 모두가 익히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본 의원이 직접 야간에 현장을 순찰한 결과, 다행히도 미리 구축된 방벽과 벙커형 주차장의 견고하고 또 체계화된 물 빠짐 구간 구축으로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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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숙씨 별세, 김관동(전 연세대 음대 학장)·준동(전 오리온PDP 사장)씨 모친상, 이종업씨 장모상, 석금숙(전 추계예대 겸임교수)·방혜영씨 시모상=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02)2227-7569
2021-12-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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