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미자랑스런 의사상 한덕현·고경봉 교수 입력 2013-12-10 00:00 수정 2013-12-1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2/10/2013121002904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한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9일 ‘제6회 한미자랑스런 의사상’ 수상자로 한덕현(왼쪽)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와 고경봉(오른쪽)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한 교수는 게임 중독 연구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고 교수는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창립과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2013-12-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