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경북일보 사장에 한국선씨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4-02-15 01: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2/15/20140215009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북일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한국선(60) 전 대구일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경북일보는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한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 사장은 경북일보 기자 출신으로 정치부장과 편집국장대우, 대구취재본부장 등을 거쳐 대구일보 편집국장과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2014-02-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